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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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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동안 보기만 하고 구매는 하지 않았던이유가
제가 애가 둘이라 .. 입을 일이 없을거 같았거든요
4,5살 .. 근데 육아에 지친 저에게 선물같은 옷이네요 ㅠ .. 너무 힘든데 이 옷 입어보니 꾸미고 어디라도 나가고 싶어요 ㅠㅠ
근데 청바지에만 입어도 너무 이쁘고 ...
왠지 이 옷 입으면 이뻐보일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 동안 육아하면서 주눅들었던 제 몸을 ㅋㅋ 살려주는듯한 옷이네요 자주는 못입겠지만 너무 기분좋은 옷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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