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공구를 놓쳐서 다른거 구입해서 쓰고 있는 중이라 까말까 고민하다가 지금 쓰고있는게 그닥 맘에 들지 않아 츈희님 믿고 두셋뚜 질렀어요!!
오늘 처음 개시해서 발라봤을때 바른듯 안바른듯한 자연스런 느낌에 어느정도 커버력도 있는!!
바르자마자 바로 오~~ 이거였네!! 싶더라구요.
물광이나 촉촉한 느낌은 잘 모르겠지만 두꺼운 화장 싫어하고 커버력은 필요로 하는 저에게 딱 인거 같아요~~~ 다음 공구땐 미리 더 쟁여놔야겠어용~~^^
쿠션 유목민 이제 정착하려나봐요~~~
적립금 넣어드렸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